삼육치과병원은 1월 4일, 코로나19로 인해 각부 부서장들만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김병린 병원장님은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하는 소처럼 환자들과 직원들 서로에게 종의 마음으로 겸손하게 섬기며 봉사하는 한 해가 되자'고 당부했으며, 이날 4명의 간호과 직원이 승진하여 새로운 보직을 받고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또한 시무식에 앞서 부서장들이 일찍 나와 새해에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초콜릿과 견과류를 나눠주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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