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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친절직원 “환자의 마음을 읽으려고 노력해요”
관리자
2016-10-20 | | 조회 5,362 | 댓글0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친절 과 배려와 감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적장애인 환자분들에게 치과의 치료는 두렵고 힘겨운 일이다. 그러나 광주 전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서 장애인분들이 편안하고 질 좋은 의료서비스를 용이롭게 받을 수 있다.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진료진 모두가 환자분들에게 내 가족같이 정성으로 치료를 하며 돌보아 주고 있어 장애인센터가 장애인 환자분들에게 최적의 진료공간이 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환자 및 보호자분들께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 그분들은 환한 얼굴로 수화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어 장애인센터가 행복한 공간이 되고 있다. 행복한 공간을 만드는데 큰 역할의 주인공이 있다. 보철과의 김혜란,마보영,반민희,선생님이 주인공인데 세분은 장애인센터에서 진료 할 때 마다 칭찬받는 친절의 아이콘이 되었다. 칭찬 받는 비결이 무엇인가요? 물음에 세분의 답은 한결같았다. “장애인분들이 치료받을 때 두려워하는 마음을 최대한 안정시켜주며 항상 나의 관점에서 환자를 대 하기보다 환자의 마음을 읽고서 이해하고 어떻게 대하는 것이 더 좋은지를 생각하며 진료에 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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