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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보건복지부-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관리자
2022-07-07 | | 조회 937 | 댓글0

보건복지부-서울대치과병원,

‘장애인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현황과 지원 방안 논의 

14개 권역센터와 협력통해 차별없는 진료환경 구축 노력

 

 

 

보건복지부(1차관 조규홍)와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구영)527일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장애인 대상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왼쪽에서 2번째)과 임인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오른쪽에서 2번째) 모습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금기연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운영 및 진료 현황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외래진료실과 전신마취시설 등을 방문하여 진료 환경과 장애인 환자와 보호자, 전담 의료진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도 장애인의 구강건강을 위해, 고난이·희귀난치 및 전신마취 하 치과진료 서비스 등을 제공해온 장애인구강진료센터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중앙-권역 장애인구강진료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단체사진(왼쪽에서 3번째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 4번째 임인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국가중앙치과병원으로서 중앙센터를 통해 치과치료가 필요한 장애인 환자분들께 최고의 장애인 전문 치과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도록 보건복지부, 전국 14개 권역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활성화와 장애인 차별없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동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주혜 중앙장애인구강진료센터 부센터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임인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에게 중앙

    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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