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치과병원, 2024년 갑진년 시무식 개최 전남대학교치과병원은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3일 오전 1층 로비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진형 치과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및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덕담을 나누며 2024년 새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또한 의료진과 행정 부서 간의 적극적인 의사소통으로 협력을 도모하여 수준 높은 환자 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다짐을 하였다. 조진형 치과병원장은 “치과병원의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신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2024년 새해에는 치과병원 독립법인화 완수를 위한 초석을 다지고, 병원의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병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2024 전남대치과병원 시무식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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