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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대학교치과병원] 동티모르 이주 노동자에게 새 희망을...
관리자
2017-08-16 | | 조회 1,949 | 댓글0

  조선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김수관)이 8월 16일(수) 동티모르 이주 노동자를 위한 치과 진료를 실시하였다.

 



  이번에 치료를 받은 환자는 동티모르 이주 노동자(루빌라이/25세)로 금년 4월에 입국하여 어업회사에 취업하여 일하다가 ‘구강으로 연결된 동이 있는 근단주의농양’으로 일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 삐아도 신부, 광주이주민센터(센터장 박병철), 조선대학교병원 장경식 교수, 조선대학교치과병원 의료관광지원센터(센터장 손미경), 조선대학교병원 카톨릭회, 조선대학교병원 백악 봉사대의 뜻과 희망이 모여 이루어 졌다.

 

  이번 수술을 집도한 문성용 교수(구강악안면외과)는 “ 이번 수술은 치근단주위에 낭종을 제거하고 치조골 결손부위에 골이식을 동반한 쉽지 않은 수술이였다며, 일주일 정도면 건강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다.” 고 말했다.

 

  김수관 병원장은 ‘현재 우리나라에 온 이주 노동자가 100만을 넘어서고 있는데 의료진과 의사소통의 어려움 및 치료비 부담으로 제때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며 ‘이주 노동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위해 미래를 잘 펼쳐 나가길 바란다”라고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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